하만·대한전선, 美정부 상대 상호관세 환급 줄소송 동참
연합뉴스
세계 1천여개 업체들 참여…美대법원 판결 앞두고 환급 권리 주장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전자 미국 내 자회사 하만과 대한전선 미국 법인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상호관세 환급 및 추가 부과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에 참여했다.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의 위법성 여부를 가릴 미 연방대법원 판결이 임박한 가운데 관세 환급 권리를 인정받기 위한 기업들의 줄소송에 가세한 것이다. 14일 산업계와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따르면 하만과 대한전선 미국 법인은 최근 상호관세의 무효를 주장하며 이 같은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
뉴스 더 찾아보기
관련 뉴스
- 경남 농수산식품 지난해 수출 15억4천300만달러…역대 최고치
- 6% 급등한 이더리움, 신규 지갑 유입 사상 최고에 네트워크 확장 주목
- Fed 금리인하 가능성 커지자…은 현물, 온스당 90弗 첫 돌파
- 광주시 금융정책협력관에 이수인 금감원 국장
- “베팅은 계속된다”…예측시장 하루 거래대금 7억달러 돌파 ‘사상 최대’
- [외환] 원화 17년만의 저점 근접…원/달러 환율 1477.5원 마감
- 金총리 "대한민국 일군 'K-건설' 도약 위해 함께할 것"
- [자막뉴스] 지난해 외화 29조 유출 '쇼크'…외환당국, 또 서학개미 '주범' 지적했다
- 창원 제조기업들 경제성장 제약 요인 1순위는 '통상 불확실성'
- 백종일 JB금융 부회장, 취임 9일 만에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