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에 관세청도 칼 뺐다…달러 빼돌린 수출기업 전방위 조사(종합)
연합뉴스
세관 신고-은행지급액 격차 큰 1천138개 기업 대상…전체 0.3% 작년 104개 기업 중 97% 적발…해외서 받은 운송대금 신고 없이 해외빚 변제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1. 해외 법인과 지사를 둔 복합운송업체 A사는 해외 거래처로부터 받은 130억원 어치의 달러 운송대금을 국내로 회수하지 않고 해외 지사에 유보하고, 해외 채무변제에 사용하면서도 외환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다. #2. 국내 거래처에 IC칩을 납품하는 B사는 싱가포르 페이퍼컴퍼니를 중간에 끼워 해당 법인에는 IC칩을 저가로 수출하고 국내 거래처에는 정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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