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가치, 9거래일 연속 하락…2008년 이후 최장 약세 흐름
블록미디어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원화 가치가 달러 대비 9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장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자산 투자 확대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맞물리며 원화 약세 압력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13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달러당 1475원까지 오르며 전 거래일 대비 약 0.5% 상승했다. 환율은 지난해 말 1440원 [...]
뉴스 더 찾아보기
관련 뉴스
- [외환] 원/달러 환율 5.3원 오른 1,473.7원(15:30 종가)
- [속보] '사상 최고 행진' 코스피, 1.4% 오른 4692.64 마감…환율 1473.7원
- [속보] 원·달러 환율, 5.3원 오른 1473.7원 마감
- 퇴직연금 내 'ETF 활용 여부'가 수익률 갈랐다
- [법안 톺아보기] ‘2% 수익률’ 퇴직연금, 기금으로 운용하면 9%로 높아질까
- 금투협 “1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96%”…채권시장 심리 위축
- 채권 전문가 96% “1월 기준금리 동결… 환율 상승 예상”
- CME “가격 오르면 추가 담보 필요”…급등 대비해 숏 리스크 관리 나섰다
- [펀드플로] 블랙록 유출 자금 그레이스케일이 받았다…비트코인 ETF 1.2억달러 순유입
- 고환율에 칼 빼 든 관세청…“불법 외환거래 집중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