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고 불타고…지난해 폐기된 화폐 쌓으면 에베레스트산 17배
연합뉴스
금리 하락에 화폐 수요 늘어 환수 감소…폐기 화폐도 23%↓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지난해 3억6천만장이 넘는 화폐(지폐+주화·장 단위로 통일)가 훼손 또는 오염돼 공식적으로 폐기 처리됐다. 한국은행이 13일 공개한 '손상화폐 폐기·교환 실적'에 따르면 작년 폐기된 손상화폐는 모두 3억6천401만장, 액면가로는 2조8천404억원어치로 집계됐다. 가로로 이으면 총길이가 4만4천43㎞로 지구 한 바퀴(약 4만㎞)를 돌고도 남고, 쌓으면 에베레스트산(8천848m)의 17배에 이르는 높이(14만7천17m)다. 작년 폐기 화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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