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기업 40% "올해 경기 둔화"…80% "유지 또는 축소 경영"
연합뉴스
대한상의 조사…2년 전보다 경영기조 보수화 '뚜렷' 반도체·화장품은 확장경영…핵심 정책과제로는 환율대응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기업 10곳 중 4곳 꼴로 올해 경기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대부분 기업이 안정 중심의 경영 기조를 계획 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전국 2천208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경제·경영 전망을 조사한 결과, 40.1%가 전반적인 한국 경제 경기 흐름이 전년보다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한 기업은 36.3%,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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