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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조업체 71% "올해 경제 정체·악화…확장보다 안정 우선"

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제조업체들은 올해 경제가 정체하거나 악화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확장보다는 안정적인 경영을 우선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도내 제조업체 126개를 대상으로 한 2026년 경영·경제전망 조사에 따르면 40.2%가 '올해 한국 경제가 지난해와 비슷할 것', 31.2%가 '경기가 악화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28.6%에 그쳤다. 그러면서 경영 핵심 기조를 안정·유지(67.2%)에 두겠다고 답해 확장·성장(21.9%) 기조를 크게 앞질렀다. 기업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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