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은 강호동 회장이 했는데”… 농협중앙회, 임기 두달 남은 임원들 사퇴
조선일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특별감사 결과 공금을 낭비한 사실까지 드러나자, 농협중앙회가 내부 쇄신을 이유로 일부 임원을 사퇴시키기로 했다. 그러나 이들 임원의 임기는 올해 3월 말 만료될 예정이었고 강 회장은 겸직하던 농민신문 회장 자리만 내려놓기로 해 “보여주기식 쇄신”이란 지적이 나온다. 강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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