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워치] 굳어지는 고환율…후폭풍이 걱정이다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훈 선임기자 = 백약이 무효다. 정부의 갖은 대책에도 원/달러 환율이 넉 달째 1,400원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달러를 숨겨놓고 있는 수출기업이나 미국증시 투자를 부추기는 증권사를 상대로 으름장을 놓고 서학개미의 귀환을 촉진할 유인책도 발표했지만 효과가 없다. 작년 말 1,420원대로 떨어졌던 환율은 올해 들어 날마다 올라 하락 전 수준을 회복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구두 개입으로 상승세가 주춤하긴 했지만, 약효가 얼마나 갈지 의문이다. 고환율이 그야말로 '뉴노멀'이 됐으니 고환율이 가져올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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