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쓰면 4.5배 더 번다”… 코인 사기 170억달러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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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을 악용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사기가 급증하며 지난해 전 세계 피해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칭·딥페이크 수법이 정교해지면서 1인당 피해 규모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크립토폴리탄이 14일(현지시각) 체이널리시스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디지털자산 관련 범죄로 최소 140억달러가 도난당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관련 추정치를 포함한 총 피해액은 170억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된다. 전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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