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은 규제, 파생은 해외로”⋯국내 거래소 거래량 ‘뚝’, 자금 이탈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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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지난해 10월 반짝 호황을 보였던 디지털자산 시장이 연말 들어 급격히 위축됐다. 거래량 감소와 함께 자금이 규제 환경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해외 거래소와 수익률이 개선된 주식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주식시장의 상승 탄력이 둔화되는 시점이 디지털자산 시장 회복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본다. 10월 이후 유동성 급감…국내 5대 거래소 거래량 일제히 80%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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