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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증시 ‘희석→환원’ 전환... 신주 발행보다 자사주 소각 규모 커

조선일보

한국 증시에서 자사주 소각이 유상증자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주식 수 감소로 1주당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정부 정책에 따라 상장사들이 자사주 소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으로 늘어난 주식보다 자사주 소각으로 줄어든 주식 수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장내 주식 수가 줄어들면 1주당 가치는 높아진다. 이는 자사주 소각을 요구한 정부 정책에 상장사가 부응한 결과로, 한국 증시의 고질적인 디스카운트(저평가)가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대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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