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울산 수출 2.1%↓…자동차·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 부진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지난해 울산 수출이 주력 품목인 자동차, 석유제품, 석유화학 등의 부진으로 감소했다. 16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025년 울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855억7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2.1% 줄었다. 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자동차는 11.0% 줄어든 241억8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시장인 미국 등에 대한 수출 감소 탓이다. 석유제품은 233억7천만달러로 9.5%, 석유화학은 142억6천만달러로 8.3% 감소했다. 두 품목 모두 수출 물량은 증가했으나 단가가 하락했다. 선박은 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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