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출 호조에도 내수 '꽁꽁'…전남은 일제히 하락
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전남 생산과 수출 경기가 엇갈린 가운데 소비는 계속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지난해 11월 중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광주는 생산과 수출 호조에도 소비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며 전남은 생산·투자·소비가 일제히 하락했다. 광주의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트레일러(34.3%), 전자부품(54.6%) 등이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했다. 수출은 자동차 등 기계류(71.3%), 전기장비·전자부품(59.8%)을 중심으로 56.5% 증가했고 수입은 전기장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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