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트럼프 '카드금리 제한' 추진에 법적대응 불사 시사
연합뉴스
JP모건 "소비자는 물론 경제 전반 악영향…모든 방안 검토대상"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용카드 금리 상한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미 월가 금융권이 법적대응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 JP모건체이스의 제레미 바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3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신용카드 이자 상단 제한 방침에 시장과 소비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모든 방안이 검토 대상"이라고 말했다. 바넘 CFO는 "이자 상단 제한이 실제로 시행된다면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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