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9일 연속 상승…엔화 약세에 1,470원대로
연합뉴스
5.3원 오른 1,473.7원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이 9거래일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1,47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5.3원 오른 1,473.7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0.1원 오른 1,468.5원으로 출발한 뒤 점차 상승 폭이 확대됐다. 오후 12시6분께 1,474.95원까지 올라 지난해 12월 24일(1,484.90원)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환율은 지난달 30일 이래 쉬지 않고 오르고 있다. 이날 엔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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