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대부업체 5개사 등록 취소…10여개사 영업정지 가능성
연합뉴스
대부업 전수검사 결과 42개 업체 제재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금융위원회가 대부업체 5개사를 등록 취소하는 등 제재에 나섰다. 앞으로 17개사 추가 제재가 예정돼있어 대대적인 정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최근 자산관리케이대부, 하나에이엠씨대부, 국민에이엠씨금융대부, 골드리치컨설링대부, 제이엘케이파트너스파이낸셜대부 등 5개사에 등록을 취소할 예정이라고 사전 통지했다. 이들 업체의 소재지를 확인할 수 없어서다. 금융위가 대부업 등록취소를 결정한 것은 지난 2021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이…
뉴스 더 찾아보기
관련 뉴스
- '실세' 금감원장 행보…금융위 "양 기관 관계는 법에 규정"
- 'HBM의 힘' SK하이닉스, 인텔 제치고 글로벌 매출 3위로 올라
-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IPO 절차 돌입
- 초음파로 간 속 미세혈관 3D ‘핏줄 지도’ 구현… 지방간 조기 진단·치료 평가 기대
- 李·다카이치 “韓日, 미래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60년 출발점”
-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석유 개발, “지구 ‘탄소예산’ 13% 소진”
- 충북도·청주시, SK하이닉스 19조원 투자 발표에 '환영'
- 삼성重, 美서 4조 규모 LNG 해양플랜트 수주
- “20억으론 명함도 못 내밀어요”...거래 반 토막에도 강남 집값 25억원대
- 신규 원전 찬반 여론조사 이번 주 실시…‘깜깜이 공론화’ 밀어붙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