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돈 쌈짓돈처럼 쓴 농협중앙회... 부실 우려 속 임원에 천만원대 성심성 성과급
조선일보
농협중앙회가 회원 조합의 연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임원들에게 선심성 성과급을 1000만원 이상 지급하는 등 경영 부실이 심각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작년 11~12월 진행한 농협 특별감사에서 이런 경영상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사는 작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농협중앙회의 낙하산 인사, 조합장 선거 매표(買票)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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