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블랙박스 먹통' 직전 75초 조종실 대화 입수
SBS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의 블랙박스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이 블랙박스를 분석한 자료를 입수했는데요, 당시 조종사들의 음성과 비행기록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을 재구성했습니다.이성훈 기자입니다.<전형우 기자>지난 2024년 12월 29일, 참사 여객기의 조종실 음성기록장치에는 당시 기장과 부기장의 대화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아침 8시 57분 34초, 기장이 "어디로 가냐"고 말하자 부기장이 "그러니까요"라고 답합니다.기장이 "바꿔 빨리"라고 하자 부기장은 자동조종을 해제합니다.[권보헌/극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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