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맹점주 95.3%, 가맹본부서 필수품목 강제 구입 경험
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 지역의 가맹점 사업자 대부분이 가맹본부로부터 필수품목을 강제로 구입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9일 발표한 '가맹사업 구입 강제 품목(필수품목) 거래행위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1∼28일 치킨, 커피, 피자(햄버거) 등 주요 외식업종 가맹점 사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5.3%가 필수품목을 강제로 구입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품목 대비 필수품목 개수가 60% 이상'이라고 응답한 가맹점 사업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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