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당국 개입 경계 속 7일째 소폭 상승…1,450원대
연합뉴스
미국 무역 적자 개선에 달러 강세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원/달러 환율은 당국 개입 경계 속에 7거래일 연속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2.3원 오른 1,452.9원이다. 환율은 3.2원 오른 1,453.8원으로 출발한 뒤 1,45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 달 29일 외환당국 개입으로 1,429.8원까지 내렸던 환율은 새해 들어서도 연일 오르고 있다. 전날 주간거래 종가가 1,450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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