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면 효과'…밀양시, 작년 농식품수출 4억4천만달러 역대급
연합뉴스
삼양식품 밀양공장 중심 면류 수출 89% 차지…신선 농산물도 실적 꾸준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삼양식품 생산공장이 있는 경남 밀양시가 'K-라면'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농식품 수출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10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4억4천398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런 수출액은 2024년의 2억8천400만달러와 비교해 56% 이상 급증한 수치다. 수출액 증가의 일등 공신은 라면이다. 삼양식품 밀양공장 생산품을 중심으로 한 면류 수출액이 지난해 3억9천500만달러를 기록해 전체 수출액의 약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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