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돈 벌고 사람은 밀려났다”… 미 노동자 소득 비중 78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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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노동자들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소득 비중이 1947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생산성은 향상됐지만, 고용 둔화와 임금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노동자에게 돌아간 GDP 비중은 53.8%로 집계됐다. 1947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해 3분기 노동자의 임금·급여 등으로 지급된 경제 산출물 비중은 53.8%였다. 전분기 54.6%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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