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공공일자리 뺀 민간고용, 내수 회복에 개선세"
연합뉴스
증가폭 작년 5만명→올해 6만명 전망…"고용 상황 판단 때 보완적 활용"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올해 내수 개선에 힘입어 민간 고용 증가 폭이 지난해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한국은행이 7일 전망했다. 한은은 이날 발표한 '민간 고용 추정을 통한 최근 고용 상황 평가' 보고서에서 올해 민간 고용 증가 폭을 지난해(+5만명)보다 다소 확대된 6만명으로 예상했다. 민간 고용 갭(추세 대비 수준)도 지난해 -8만명에서 올해 -2만명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민간 고용은 2024년 이후 건설경기 위축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흐…
뉴스 더 찾아보기
관련 뉴스
- 베네수엘라 ‘600억달러 비트코인’ 보유설에 미국 비축설까지…왜 이런 소문이 돌까
- 한은 "투자 둔화로 기업·은행 금융 연계성 높아져"
- 지난해 한은 순이익 역대 최대 전망… 고환율에 외화증권 수익 증가
- '디폴트 우려' 中완커, 은행 대출이자 지급 9월까지 유예 합의
- 연 15% 브라질 고금리 담았다…국채 기반 ‘헤알 연동 코인’ 등장
- 서울시금고, 12개월 예금 금리 3.45%…기준 예금은행보다 높아
- 현대제철, 伊 다니엘리와 9400억원 규모 美 제철소 핵심 설비 계약 체결
- 산업부, 2026 수출 점검회의…"2년 연속 7천억달러 달성 총력"
-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1% 이자로 지원…1년 한시운영
- 1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14.1p↑…수도권 집값 상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