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만다린과 경쟁 불가피"…제주 감귤업계, 대응 촉구

연합뉴스

한미 FTA로 미국산 만다린 올해부터 무관세 수입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 만감류 업계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물량 증가에 대해 농가와 유통 주체 모두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관세청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미국산 만다린 수입 물량은 주로 1∼6월에 집중되며, 상당 물량이 3∼4월에 반입돼 설 명절 전후로 출하되는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카라향 등 제주 만감류와 직접적인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제주도만감류연합회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수입 감귤류의 주요 반입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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