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코앞” 금값 급등…베네수엘라 쇼크에 자금 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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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상품거래소(COMEX)에서 6일(현지시각) 1월물 금 선물 가격이 온스당 4482.20달러로 거래되며, 전일 대비 1.02%(+45.30달러) 상승했다. 이는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가격이며, 전일 3% 가까운 급등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연초 이후 누적 상승률은 3.62%에 달하며, 금값은 현재 지난해 12월26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4529.10달러) 대비 1.04% 낮은 수준이다. 이날 금 가격은 한때 장중 4496.60달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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