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비스업 8개월 만에 최저… 신규 주문 ‘뚝’ 경기 탄력 죽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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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서비스업 경기가 지난해 12월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신규 수주 증가폭이 1년 반 만에 최저로 떨어지며 둔화 조짐을 보였다. 인플레이션 압력은 다시 강해졌고, 고용 증가세는 멈췄다. S&P글로벌은 6일(현지시각) 발표한 12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54.1)보다 낮아지며 8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기준선인 50을 웃돌며 경기 확장세는 유지했다. S&P글로벌에 따르면 서비스업 활동은 지난해 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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