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쿠팡 고쳐 쓸 수 있겠나 생각…문제 원인 인식해야"

SBS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문회를 보며 쿠팡을 고쳐 쓸 수 있겠나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이라도 문제의 원인을 인식하고 교훈을 찾겠다고 하면 국민이 기회를 줄 텐데 그런 모습이 안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김 장관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무식에 앞서 기자단과 만나 지난해 12월 29∼30일 국회에서 진행된 쿠팡 연석청문회 참석 소회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김 장관은 "쿠팡이 산업재해에 제대로 대응 못 하고 은폐해서 대량 정보 유출도 발생한 것"이라며 "작은 사고가 나면 예방해서 큰 사고를 막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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