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 158엔대로 상승…엔화 가치 1년 만의 최저
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엔화 가치가 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0일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9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뉴욕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58엔을 넘어섰다. 이로써 달러화에 대한 엔화 가치는 작년 1월 중순 이후 약 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교도통신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조기 총선거를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의 영향으로 엔화 약세가 가속화됐다"고 전했다. 이날 요미우리신문은 높은 지지율을 배경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1월 23일 소집될 예정인 정기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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