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AI 위험관리 기구 갖춰야…금감원 가이드라인 마련
연합뉴스
1분기 확정해 적용 계획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들이 건전하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 원칙'을 구체화한 금융 분야 AI 위험관리 프레임워크(AI RMF)를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AI 위험이 산업·사회 전반과 금융소비자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데다, AI 오류가 금융안정을 훼손할 수 있는 우려가 늘고 있지만 금융사의 AI 거버넌스와 위험관리는 미진한 상황이다. 금감원이 지난해 4월 금융사를 118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은행 5곳(25%), 보험사 4곳(7.5%), 증권사…
뉴스 더 찾아보기
관련 뉴스
- 美 관세에도 K-자동차 수출 '역대 최대'…하이브리드·전기차가 끌었다
- 수은 행장, 충청 K뷰티·바이오 기업 방문…"금융지원 강화"
- NHN두레이, ERP 연계 전자결재로 공공기관 20여곳 고객사 확보
- “내 차 번호판 뭐지?” 메일·사진까지 뒤지는 제미나이… 구글 ‘퍼스널 인텔리전스’ 공개
- LS전선, 멕시코 계열사에 2천277억 투자…"통합기지 구축"(종합)
- 오리털 넣고 '구스다운', 코트 캐시미어 비율 속여…공정위 제재
- 공정위, 거위털·오리털 패딩 함량 부풀린 이랜드월드 등 17개사 제재
- 금감원, 금융사 대상 AI 자율 가이드라인 도입… 의사결정기구 설치 권고
- 우승팀 韓 대표로 미국행…중기부,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 개최
- 기획처·중장기전략위 '미래비전 2050' 사회분야 과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