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은행 가계대출 2.2兆 감소… 주담대도 34개월 만에 줄었다
조선일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전월보다 2조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2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 감소 폭으로, 연말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가계대출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관리를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12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173조6000억원이다. 직전 월보다 2조2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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