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형렬 남양건설 회장 별세
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호남 지역 1세대 건설 기업인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이 13일 오후 10시 광주광역시 동구 전남대병원에서 별세했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91세. 1935년 전남 강진군 군동면 삼신리에서 태어난 마 회장은 1958년 종합건설업체인 남양건설을 설립했다. 1972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남양휴튼' 브랜드로 대표되는 아파트 건설과 항만, 도로, 터널, 간척, 택지, 해상교량, 철도, 지하철, 주택, 특수시설물 공사 등을 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시공하는 등 대규모 관급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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