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회장, '3억연봉' 겸직 사임…숙박비 4천만원 반납(종합2보)
연합뉴스
농협회장, 15년 만에 대국민사과…"인사는 사업전담 대표가 맡아" 부회장 등 주요 임원도 사임…농협개혁위원회 꾸려 지배구조·선거제도 개선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13일 밝혔다. 강 회장은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지출한 4천만원을 반환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의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출장비 지출 등을 지적받은 데 따른 조치다. 강 회장은 이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와 관련…
뉴스 더 찾아보기
관련 뉴스
- 넥슨 신작 ‘아크 레이더스’,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점유율 1위는
- 280조 대 세외 수입, 앞으로 국세청이 통합 징수
-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 남부지검 수사관 소환 조사
- '제2의 쿠팡 막자'…19개 시민단체, 집단소송법제정연대 출범
- SPC그룹, 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경영투명성·전문성 높인다”
- 서울 시내버스 운행률 6.8%…시 비상대책 가동
- 한국작가회의 “이란 시민들 저항에 연대…국가 폭력 당장 멈춰야”
- 보험사 기본자본 규제 2027년 도입…50% 미달 시 적기시정조치
- [단독] 정부, 석탄공사 부채 해결에 강원랜드 재원 투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