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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파월 소환장 여파…미 국채금리 다시 4.20%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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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국채금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연방정부로부터 형사 소환장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시장은 정치권이 통화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로 해석, 국채 매도세가 확대됐다. 12일(현지시각) 채권시장에서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1.8bp 오른 4.187%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4.207%까지 오르며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4.20%에 넘어서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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