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파월 소환장 여파에 달러 하락…유로 반등, 엔화 158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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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화는 미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에 대해 소환장을 발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달러 자산에 대한 신뢰도에 균열이 생겼고 유로화와 스위스프랑 등 대체 통화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각) 주요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37% 하락한 98.87을 기록했다. 연초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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