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선물, 사상 최고치 돌파⋯ 美 고용 둔화에 亞서 안전자산 매수 확대
블록미디어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국제 금 가격이 선물시장에서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고용지표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다시 부각된 가운데 지정학적 긴장까지 겹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됐다. 12일(이하 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금 선물 2월물은 온스당 4605.04달러(약 672만원)까지 오르며 전일 대비 2.4% 상승했다. 금 선물 가격이 4600달러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금 시장 전반에서 강한 매수세가 [...]
뉴스 더 찾아보기
관련 뉴스
- 흔들리는 OPEC…트럼프, '세계 석유 지도' 다시 그리나
- 코스피 또 사상 최고… 코스닥, 장중 상승 전환
- 광주 1분기 소매유통업 체감경기 하락세
- [주력산업 2026] 보릿고개 길어지는 석유화학… 올해도 ‘공급 과잉의 늪’
- 역대 최대 규모 中농산물 밀수입 적발...1150톤, 158억원 상당
- 광주시, 창업기업 투자 강화·성장 지원
- 한성숙 장관 "정책은 속도와 체감…신속한 집행 노력해달라"
- 롯데건설, 아파트 지하에 드라이브 스루·짐 운송 로봇 서비스
- '법정관리 졸업' 신동아건설, 아차산서 수주 기원제
- 세종시,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골목형상점가 25곳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