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가축분뇨 118만t 연료로…3만8천가구에 전력공급
연합뉴스
고체연료 사용 발전기 8대·생산시설 25개소 확충 추진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정부가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활용해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가축분뇨 연 118만t(톤)을 고체연료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매년 3만8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연간 온실가스 50만t을 감축할 방침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2024년과 지난해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대형발전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시험 연소를 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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