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쿠팡페이·쿠팡파이낸셜 동시 검사…"자료제출 늦어"
연합뉴스
쿠팡-쿠팡페이 송수신 과정서 신용정보법·전금법 위반 여부 본다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배영경 강수련 기자 = 금융감독원이 쿠팡의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와 관련해 다음 주 자회사인 쿠팡페이 검사에 착수한다. 금감원이 쿠팡 계열사들을 상대로 동시 검사에 나서면서 정부의 압박 수위가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쿠팡페이 6주간의 현장점검을 마치고 오는 12일부터 검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쿠팡에서 3천3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따라 '원아이디 ·원클릭' 구조로 연결된…
뉴스 더 찾아보기
관련 뉴스
- 삼성家 4세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 배치
- "LG이노텍, 단순 부품업체 아닌 솔루션기업"
- "샤힌 프로젝트 완벽하게 마무리하자"
- "4억 페라리도 폭설 앞에 무너졌다"…겨울 올림픽대로에 갇힌 고급차들 [모빌리티톡]
- 與 원내대표 후보 4人 “지선 승리 발판 만들 것” 한 목소리
- 금융 당국, 새마을금고 감독에 인력 증원·집중 관리
- 금수저 아닌 ‘비단 실’로 꿰맨 승리… 생업 지키며 챔피언 꺾은 매클즈필드
- 김용현 변호인, 윤석열 구형 연기 자화자찬 “임무 완수…다 협의한 것”
- 메모리칩 가격, ‘부르는 게 값’…스마트폰·PC ‘메모리플레이션’ 온다
- ‘수수료 0원’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 전북 익산에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