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람' 안내하던 용역노동자들 "고용 보장하라"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용산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하기 전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에서 근무하던 용역 노동자들이 8일 고용보장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청와대분회는 한남동 관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부터 1박 2일 노숙 농성을 하고 9일 아침 출근 선전전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와대 개방 시기 관람 안내와 시설 운영 등을 맡았던 노동자들로, 대통령실의 청와대 복귀 방침이 공식화한 지난해 6월 청와대분회를 출범시켰다. 현재 10∼20명이 남아 고용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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