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이너서클’ 잡는다는 금융 당국, 자격 있나
조선일보
“솔직히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죠.”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이재명 대통령 사법시험 동기(28회)인 김성식 변호사가 내정된 것을 두고 금융권 관계자가 한 말이다. 지난 1996년 출범한 예보의 사장 자리를 거친 12명은 전부 경제 관료 출신으로 변호사 사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8월에는 이 대통령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쌍방울 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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