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돈 펑펑 쓰고 성추행직원 봐주기…농협 비리·부실경영 온상

연합뉴스

특별수당 1억5천만원 '즉석' 결정…'810억원 손실' 경제지주는 임원 성과금 농식품부,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비상 경영 체계'를 선포한 농협중앙회가 임직원과 조합장 등 간부들에게 특별활동 수당과 선물을 지급하고 공금을 낭비한 정황이 드러났다. 성추행과 업무상 배임 의혹이 있는 직원들을 징계하지 않고 특정 조합에 무이자 자금을 집중적으로 지원한 사실도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 대한 특별감사에서 비위의혹 등 65건에서 적발한…

뉴스 더 찾아보기
전체 국내 글로벌 코인 원자재 테크·과학
이전 · 다음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