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면제' KT 이탈 가입자 누적 10만명 돌파
연합뉴스
방미통위, 시장 과열에 현장 점검…허위과장광고 단속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해킹 사태 후속 조치로 가입 중도 해지 시 위약금 면제를 시행 중인 KT[030200]를 떠난 고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이탈 고객을 흡수하려는 이동통신사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용자 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KT를 떠난 고객은 2만8천444명이었다. 이 중 1만7천106명이 SK텔레콤으로, 7천325명이 LG유플러스[032640]로 이동했다. 알뜰폰으로 이동한 고객도 4천1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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