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건물 높이규제 완화 추진…중구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연합뉴스
관광숙박시설 건립시 용적률 혜택…하나은행 등 3곳 특별계획구역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명동 일대의 건축물 높이 규제를 완화하고 특별계획구역 3곳을 지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오는 26일까지 주민에게 열람한다고 7일 밝혔다. 명동의 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서다. 명동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꼽히지만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전체의 85.6%(470동)를,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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