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메추리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옥천군 소재 메추리 농장(50만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돼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33건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9건, 충북 9건, 충남 5건, 전북 3건, 전남 6건, 광주 1건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 고병원성 AI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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