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부산 석유시설 종합보세구역 지정…북극항로 연료 공급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관세청은 6일 부산 남구에 위치한 면적 4만1천87㎡ 규모의 석유저장시설(오일탱크 14기)을 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종합보세구역은 관세 등 각종 세금 과세가 보류된 상태에서 외국 물품의 보관·전시·판매 또는 제조·가공 등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정된 구역이다. 관세청은 이번 지정이 부산을 입·출항하는 무역선과 북극항로 운항 선박에 안정적인 연료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당 석유저장시설에서는 관세와 유류세 등이 부과되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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