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 늘리면 용적률 상향…성남시 수정·중원 정비기본계획 개정

연합뉴스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원도심인 수정·중원구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적용되는 새로운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정 고시된 기본계획에는 층간 소음, 녹지 확보와 관련한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신설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차장 확보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앞으로 수정·중원구에서 정비사업으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바닥 두께를 250㎜ 이상으로 설계하거나,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 2등급 이상을 확보할 경우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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