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쇼크도 무시한 BTC… ‘지정학 리스크’ 내성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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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베네수엘라의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며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졌지만, 비트코인(BTC) 시장은 예상과 달리 흔들리지 않았다. 온체인 데이터는 매도 공포 대신 ‘신중한 관망세’를 보여주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구조적 회복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일본의 디지털자산 연구기관 엑스윈리서치(XWIN Research)는 베네수엘라 정세 악화에도 비트코인 거래소 순유입(Exchange Netflow)에 뚜렷한 이상 징후가 없다고 분석했다. 엑스윈리서치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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