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터널 길어지는 신세계·신라免… 인천공항 임대료가 ‘발목’

조선일보

관광객 소비 행태 변화로 국내 면세업계 실적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앞서 흑자 전환에 성공한 롯데·현대면세점과 달리 신라·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4분기도 적자가 이어졌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과거 입찰한 인천국제공항 면세 구역의 임대료 부담이 지속되는 탓이다. 두 업체는 지난해 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반납하는 강수를 뒀지만, 올해도 몇 달간 영업을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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