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변수에 구리 가격 급등…글로벌 수급 압박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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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과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맞물리며 구리 가격이 급등했다. 미국으로 물량이 집중되면서 글로벌 시장의 공급 여건이 빠듯해졌다는 평가다. 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장중 최대 3.5% 상승하며 톤당 1만3000달러 바로 아래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주 기록한 고점 수준에 다시 근접한 것이다. 미국의 관세 가능성에 대비해 트레이더들이 미국행 선적을 늘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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