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美 마두로 축출, 中원유조달 차질…한미 정유업체 수혜"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하나증권은 5일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사태가 단기적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유가 상승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윤재성 연구원은 이날 "미국이 생산량 타격보다 항만·선박 등 수출 제재에 집중하고 있고,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량은 글로벌의 0.7%에 불과하며 80% 내외가 중국향"이라며 "이번 이슈는 베네수엘라의 수출 대부분을 소화하는 중국의 원유 조달에 차질이 발생할 요인"이라고 짚었다. 이어 "그간 10~20$/bbl(배럴)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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