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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골목형 상점가 3곳 신규 지정…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연합뉴스

(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대표적 폐광지역인 강원 태백시가 침체된 골목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심 내 상점이 밀집한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상장동 건널목 주변 맛남길을 비롯해 철암동 행정복지센터와 탄광문화장터 일대인 쇠바우골, 황지동 중앙로 일대인 황지로다. 이번 지정으로 그동안 전통시장이나 상점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던 음식점 중심의 상권이 골목형 상점가로 포함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구역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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